강생 이야기
한해 먹을 김치를 담그는 김장날!!
총원의 모든 소비녀들이 총출동하여
김장을 했습니다.
야채를 다듬고, 김치속을 만들고
잘 버무려진 김치속을
야무지게 절인 배추 안에 넣으면
소비녀표 김치가 완성됩니다!
김치속을 버무리는 작업에는
조현철 신부님과 관리장님도
함께 했답니다.
많은 양의 김장도 함께 힘을 합치니
금방 끝내는 마술을 보이며
2025년에 먹게 될 소비녀표 김치 맛이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