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생의 길
해외선교
“나의 열망은 신앙의 불꽃을 전하는 것,
그 한 가지뿐입니다. 선교사로 한국에서
살면서, 다른 무엇이 되고 싶다는 원의를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설립자 성재덕 신부
소비녀들은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아르헨티나,볼리비아에서
설립자 신부님의 선교사의 사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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