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생 이야기
2024년 4월 25일 11시
32회 수녀님들의 금경축 미사가 있었습니다.
많은 수녀님들의 축하 속에서 금경축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주님과 함께 한 50년의 시간은
수녀님들의 축성생활 안에서 금빛으로
물든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시간들 안에서도 찬란하게 빛날
수녀님들의 금경축을 수도가족 모두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