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녀 전시관
주제에 따른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소비녀 온라인 기획 전시관
자연 속 소비녀들의 하느님
지난 9월 27일, 성가소비녀회 총원에서는 창조시기를 맞아 '자연 속 소비녀들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녀원 정원 안에 오랜 시간 자리하고 있었지만 미처 이름을 알지 못한 채 스쳐 지나갔던 나무들의 이름을 함께 숙지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함께 노래와 춤,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피조물이 되어보는 전례를 통해 체험했던 마음들을 그림과 글로 정성껏 담아내고, 이를 정원의 나무와 꽃 사이에 자연스럽게 전시하며 하느님 창조의 신비를 함께 묵상하였습니다.
자연의 한 모퉁이, 갖가지 생명 안에 은은하게 피어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담아낸 이 소중한 작품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수묵과 색연필의 따뜻한 온기로 표현된 작품들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작고 은은한 위로와 평화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작품 01 — 이사야서
작품 02 — 환호성에 묻힌 경주마의 울부짖음
작품 03 — 꽃마리, 2mm 봄풀꽃 (매우 작은 나)
작품 04 — 이과수 폭포 - 저 통곡 소리 -
작품 05 — 빙산아, 튼튼하게 잘 서 있어라!
작품 06 — 무지개 큰부리새
작품 07 — 맹방 해변의 비단 조개
작품 08 — 하루살이
작품 09 — 공동 성소
작품 10 — 수녀원 정원의 감나무
작품 11 — 나는 나무입니다
작품 12 —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창세 3,19)
작품 13 — 고래 이야기
작품 14 — 나는 바다의 산호초
작품 15 — 나는 행복한 고양이
작품 16 — 고마운 나무
작품 17 — 도요새에게
작품 18 — 하늘을 닮은 꽃
작품 19 — 하느님, 찬미하나이다
작품 20 — 시편의 기도
작품 21 — 사랑하는 오징어야.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
작품 22 — 낮은 곳으로부터의 강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