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자리
아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 곧 강생의 신비 안에서 시작된 성가소비녀회. 성탄을 맞아 그 강생의 여정과 그 안에서 보낸 2025년의 시간을 짧고 재미나게 돌아봅니다. 소비녀들의 지난 이야기와 모든 이에게 건네는 성탄 축하 인사, 함께 만나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