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자리
생명을 피워내는, 깊은 강생으로 신나고 설레게, 지금 여기~~~~
우리의 마음 안에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아기예수님이 오시길 희망하며,
올 한 해 동안 소비녀들의 강생의 발자욱을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