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 이야기
자매들과 함께 하는 성탄대축일 미사였습니다.
미사 후 수녀님들과 함께 파티를 하며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이 와서 더 아름다웠던 23년도 성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