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 이야기
일년을 되돌아보면서
'생명의 그물망'이란 주제로
JMJ 인천 지역의 내림과 합심이 함께 당일 피정을 하였습니다.
올 한해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과 함께
이 시대의 아픔에 공감을 하는 시간들, 성찰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