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 이야기
지난 2월 9일, 인천교구 ‘수도자 희년과 제31회 바다의 별 축제’에 참여하였습니다.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부스를 통해 청소년들과는 토종씨앗을 심고,
청년들과는 따뜻한 차를 마시며 대화를 통해 자신 안에 살아 숨쉬는 소명을 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후속으로 몇 청년들이 수녀원을 방문하여 수녀님들의 환대를 받고, 성가소비녀회를 만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