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 이야기
JMJ 광주는 7월 15일에 월모임을 하였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수박이 수줍게 모습을 드러내며 회원들을 환영해 주었습니다.
설립자 신부님의 어린시절의 환경을 배우면서
어린시절 신앙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 나눔을 하였습니다.
가정환경에 대한 영상을 보면서 소통과 관심의 중요성을 다룬 영상을 보고
가족에 대해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