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J 서울에서는 7월 2일과 13일에 월모임을 하였습니다. 

월모임 주제는 설립자 신부님의 선교 의식과 사명에 대해 배우고 나눔을 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 논산에서 사목을 하실 때 교리찰고를 하셨던 모습을 떠올리며 

회원분들은 어렸을 때 하였던 교리 찰고를  나눠주었습니다. 

성신부님께서 어느 때 선교사임을 느꼈는지를 떠올리는 것을 배우며

회원 각자가 어느 때 예수마리아요셉회 회원임을 느꼈는지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사도직 연계의 일환으로 사도직 소개 나눔을 하였습니다.

총원에서 가까운 사도직인 길음 안나의 집을 노그리스도폴 원장 수녀님께서 소개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