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 이야기
8/9~11까지 성재덕관 1층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라는 주제로 초막피정이 있었습니다.
5명의 자매와 함께 한 초막피정은 각자의 초막 안에서
성경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느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었습니다.
과거,현재,미래의 나를 만나고, 하느님이 각자에게 주신
선물을 바라보며
삶의 역사 안에 언저나 함께 하셨던 하느님의 손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