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이야기
1월 23일 오후 2시, 현북 분원 ‘강생의터 상담실’ 축복식이 있었습니다.
‘강생의터 상담실’이
사회의 그늘진 곳에 있는 많은 이들이
알콜 중독과 가정불화, 우울증 등으로 고통받는 상황에서 벗어나
내일을 꿈꾸며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