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생 이야기
한 해의 마지막 날 때로는 서로의 모난 부분 때문에 복닥 복닥 속이 시끄러운 시간도, 입을 꾹 닫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우리 공동체를 지금까지 밀어 올려 준 감사하고 빛나는 순간들을 떠올리며, 서로에게 감사와 축복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주위 사람들과의 따뜻한 시간을 떠올려보며, 감사와 사랑의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