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March31


고통은 우리를 정화시켜 우리로 하여금 순결한 삶을 살게 합니다. 불평하지 맙시다.(성재덕 신부 제1집 185쪽)
Let us not complain because suffering purifies us to lead a virtuous life.
성가소비녀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음자리
